수급노트

2026년 8월 31일 (월)

부담 외국인 8.3조를 기타법인 8.0조가 받아냈다 — 지난주 오른 삼성·SK 7종목이 −6.5%로 환원 랠리를 반납하고, 나머지 시장은 +4.7% 올랐다

2026년 8월 21일 (금) ~ 28일 (금) 종가 종합 · 뉴스·정책 2026년 8월 31일 (월)까지 · 작성 2026-08-31 11:40 KST

이번 주 시장지난주의 승자가 이번 주의 패자다.

지난주의 승자가 이번 주의 패자다. 코스피는 −1.79%(6,912.95→6,788.88)인데 같은 구간

코스닥은 +4.55%, 유니버스 701종목 동일가중은 +4.74%(중앙값 +3.92%)다. 오른 종목이

524개, 74.8% 다 — 지난 편이 "하락 627개, 86.6%" 로 시작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부호가

뒤집혔다. 지수와 시장의 괴리도 대칭이다. 지난 구간 코스피는 동일가중을 +6.49%p 앞섰고,

이번 구간엔 −6.53%p 뒤졌다.

가른 것은 시가총액 최상단 하나다. 시총 상위 20종목 동일가중은 +0.16% 에 그쳤고 오른

것은 8개뿐인데, 나머지 681종목은 +4.87% 에 75.8% 가 올랐다. 십분위로 보면 2분위가

+7.53% 로 가장 세고 1분위 +4.75%, 최하위 10분위만 +0.01% 다 — 초대형주와 최소형주

양끝이 빠지고 가운데가 오른 장이다.

그 최상단에서 빠진 것이 지난주에 오른 바로 그 이름들이다. 지난 편은 "오른 7개가 전부

삼성과 SK 두 그룹" 이라고 썼다. 그 7종목(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

삼성물산·SK하이닉스·SK)은 8/14→8/21 에 동일가중 +4.32% 였다가 8/21→8/28 에 −6.46%

로, 2주 누적 −2.42% 다. 환원 랠리를 통째로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90조~110조원 환원을

의결한 바로 다음 거래일 하루에 −8.70% 빠졌고(8/24), 그 −8.70% 가 주간 낙폭 전부다.

SK하이닉스는 8/27 종가가 1,730,000원으로 8/21과 정확히 같았다가 8/28 하루에 −4.45%

빠졌다.

환원 규모는 발표 전 기대보다 작았다. KB증권은 신규 환원 정책이 연간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8/21 이사회가 의결한 것은 약 90조~110조원이다 —

전망 하단이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동시에 기대치에는 못 미친 숫자였다.

다만 삼성전자의 8/24 하락은 그날 시장 전체가 −3.12% 였다는 것과 같이 읽어야 한다

지수 대비로는 −5.58%p 다. 시장 전체의 하락과 개별 재료가 같은 날 겹쳐 있어 둘의 몫은

갈리지 않는다.

수급으로 보면 이 주의 구조가 한 줄로 드러난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거래일 −8조3,171억

을 팔았는데 지수는 −1.79% 에 그쳤다. 받아낸 쪽이 기타법인 +8조443억으로, 이 구간

순매수 총액(8조6,786억)의 92.7% 다. 그리고 이

매수는 이번 달 내내 있던 것이 아니다 — 8/10~8/19 기타법인은 일평균 −138억이었고,

8/20에 +1조539억으로 뛴 뒤 8/21 +1조931억, 이번 주 5거래일은 일평균 +1조6,089억

이다. 8/20은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기간(8/20~11/19)이 시작된 날이다.

(기타법인은 자사주 매입 외 일반법인 거래도 담는다 — 시점 일치는 사실이고, 자사주 집행으로

읽는 것은 해석이다.)

지난 노트 성적2026년 8월 21일 (금) ~ 28일 (금) · 5거래일 · 시총 상위 1000 중 조건 충족 748종목 · 동일가중 평균 · +4.7%… · 8건

2026년 8월 21일 (금) ~ 28일 (금) · 5거래일 · 시총 상위 1000 중 조건 충족 748종목 · 동일가중 평균 · +4.7%

  • 대장한국콜마161890+18.3%기준선 대비 +13.5%p
  • 부대장코스맥스192820+11.8%기준선 대비 +7.1%p
  • 대장현대해상001450+5.3%기준선 대비 +0.6%p
  • 스탠스 변경LG생활건강051900+1.6%기준선 대비 -3.1%p
  • 재부각 후보현대차005380-3.7%기준선 대비 -8.5%p
  • 대장SK하이닉스000660-4.5%기준선 대비 -9.2%p
  • 부대장삼성전자005930-8.7%기준선 대비 -13.4%p
  • 재부각 후보현대모비스012330-9.2%기준선 대비 -13.9%p

8개 지목 중 3개만 기준선을 이겼다(초과 평균 −3.37%p · 중앙값 −5.81%p). 맞은 것은 화장품 셋, 틀린 것은 반도체 둘과 자동차 둘이다.

지난 편 주장 판정2승 2패
  • 틀렸다자동차 재부각은 8월 26일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전에는 오지 않고 그 뒤에 온다 — 8/23 파업 유보만으로는 재평가가 아니다2026년 8월 28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현대차(005380)와 코스피(KS11). (1) 8/21→8/25 초과수익 ≤ 0%p 그리고 (2) 8/25→8/28 초과수익 > 0%p 이면 right
    판정 근거정확히 반대였다. (1) 8/21→8/25 현대차 +1.45% vs 코스피 −2.46%+3.91%p (≤0 이어야 하는데 앞섰다). (2) 8/25→8/28 현대차 −5.11% vs 코스피 +0.68%−5.79%p (>0 이어야 하는데 뒤졌다). 두 조건 모두 미충족. 자사주 8,000억 소각과 영업이익률 목표 상향이 나온 당일 −3.09% 였다
  • 틀렸다지수가 시장을 앞서는 국면이 이어진다 — 8/21→8/28 에도 코스피가 유니버스 동일가중 평균을 앞선다2026년 8월 28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1→2026-08-28 종가. 코스피(KS11) 수익률 > 같은 구간 동일가중 평균이면 right. 바스켓은 2026-08-21 기준 고정,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판정 근거코스피 −1.79% vs 동일가중 +4.74%(701종목) → −6.53%p 뒤졌다. 지난 구간 +6.49%p 앞섰던 것과 부호가 대칭으로 뒤집혔다. 2026년 32주 평균 괴리가 −0.96%p 였다는 근거는 이 구간에 작동하지 않았다
  • 맞았다한국 반도체와 미국 반도체의 디커플링은 없었다 — 8/20 하루를 빼면 같이 빠졌고, SK하이닉스는 SOXX를 앞서지 못한다2026년 8월 28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1→2026-08-28 종가. SK하이닉스(000660) 수익률 ≤ SOXX 수익률이면 right.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판정 근거SK하이닉스 −4.45% vs SOXX +1.03%(520.05→525.43) → 앞서지 못했다. SOXX의 8/28 종가는 제공처에서 확정되지 않아 8/27 종가로 쟀다. 8/28 저가(506.82)를 하한으로 넣어도 SOXX는 −2.54% 여서 −4.45% 를 넘지 못하므로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 맞았다화장품의 축은 브랜드가 아니라 ODM이다 — 3주 연속 ODM 2사가 브랜드 2사를 앞선다2026년 8월 28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1→2026-08-28 종가. (한국콜마+코스맥스) 동일가중 >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동일가중이면 right.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판정 근거주문생산 2사 +15.05%(한국콜마 +18.29 · 코스맥스 +11.81) vs 브랜드 2사 +5.37%(LG생활건강 +1.60 · 아모레퍼시픽 +9.13) → 격차 +9.69%p, 3주 연속
다음 편에서 채점할 주장12건
  • 반도체 약세의 원인은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이 아니라 한국 고유의 정책 리스크다 — 관세 윤곽이 잡히기 전까지 SK하이닉스는 SOXX를 앞서지 못한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 → 2026-09-04 종가. SK하이닉스(000660) 수익률 ≤ SOXX 수익률이면 right, 앞서면 wrong. 각각 자국 통화 종가 기준이며 환율은 조정하지 않는다. 미국 종가는 한국보다 한 세션 늦게 확정되므로 두 시계열은 약 한 세션 어긋난 채로 판정한다. SOXX 종가가 제공처에서 확정되지 않은 날은 확정된 마지막 종가를 쓰고 판정 근거에 그 날짜를 적는다.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기타법인의 코스피 대량 순매수는 8월 하순 며칠의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31 → 2026-09-04 코스피 기타법인 일평균 순매수 ≥ 5,000억원이면 right, 미만이면 wrong. 소스 = 네이버 금융 일별 투자자 매매동향(kr_analyst.flow.investor). 비교 기준: 8/10~8/19 일평균 −138억, 8/24~8/28 일평균 +1조6,089억
  • 항공 강세는 유가와 환율로 설명된다 — 두 변수가 되돌지 않는 한 항공 3사는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 → 2026-09-04 종가. (대한항공 003490 + 한진칼 180640 + 아시아나항공 020560) 동일가중 수익률 > 코스피(KS11) 동기간이면 right, 이하면 wrong.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화장품 주문생산 우위는 4주 연속 이어진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 → 2026-09-04 종가. (한국콜마 161890 + 코스맥스 192820) 동일가중 > (LG생활건강 051900 + 아모레퍼시픽 090430) 동일가중이면 right, 이하면 wrong.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화장품 대장으로 지목한 한국콜마가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한국콜마(16189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화장품 부대장으로 지목한 코스맥스가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코스맥스(19282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항공사 대장으로 지목한 대한항공이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대한항공(00349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항공사 부대장으로 지목한 한진칼이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한진칼(18064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식품 대장으로 지목한 삼양식품이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삼양식품(00323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식품 부대장으로 지목한 빙그레가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빙그레(00518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반도체 재부각 후보로 지목한 SK하이닉스가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SK하이닉스(00066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 [자동] 반도체 재부각 후보로 지목한 삼성전자가 코스피를 앞선다2026년 9월 4일 (금) 판정
    이걸 보면 갈린다2026-08-28→2026-09-04 수익률: 삼성전자(005930) > 코스피(KS11). 소스 = FinanceDataReader 종가
수급 발굴은 맞고 있나강한 상승추세 비슷 · 상승 초기 · 쉬는 타이밍 비슷 · 상승추세 눌림목 비슷

2026년 8월 21일 (금) ~ 28일 (금) · 기준선 = 같은 종목 풀 동일가중 +3.8%

  • 강한 상승추세비슷했다-0.1%p9종목 · 3주째
  • 상승 초기 · 쉬는 타이밍비슷했다-0.6%p10종목 · 3주째
  • 상승추세 눌림목비슷했다+0.9%p18종목 · 3주째

겹치지 않는 구간 3/20.

지난주와 달라진 것반도체 ↓ · 자동차 ↓ · 화장품 ↓ · 은행 ↑ · 손해보험 ↑
  • 반도체SK하이닉스000660긍정중립6855
    무엇 때문에8/28 하루 −4.45%. 8/27 종가는 8/21과 같은 1,730,000원이었다
    어떻게 고쳤나'자기 돈으로 자기 주식을 사는 쪽' 이라는 근거는 유지한다. 다만 그 기계적 매수가 미국 관세 위험을 상쇄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번 구간에 확인됐다
    반대 논지반대로 관세가 무산되거나 국가별 쿼터로 완화되면 이 하향은 바닥에서 낮춘 것이 된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상승을 이익률 전망 하향의 이유로 든 것은 메모리 가격 결정력이 세졌다는 뜻이고, 그 펀더멘털은 이번 주 주가와 반대 방향이다
    그래서40조 매입이 11/19까지 남아 있으므로 하방은 받치되, 관세 발표 전까지는 방향을 걸 자리가 아니다
  • 반도체삼성전자005930긍정중립6248
    무엇 때문에90조~110조원 환원 의결 다음 거래일인 8/24 하루에 −8.70%. 그 하루가 주간 낙폭의 전부다
    어떻게 고쳤나환원 규모가 주가를 만든다는 전제를 내린다. 규모로는 SK하이닉스의 두 배 이상을 냈는데 발표 다음 거래일에 더 크게 빠졌다. 발표 전 증권가 전망은 최대 200조원까지 있었고(KB증권) 의결된 것은 90조~110조원으로 그 전망의 하단이었다 — 규모의 절대 크기가 아니라 기대와의 차이가 가격을 정한다. 잔여 환원의 규모와 방식(배당·소각 조합)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정해진다는 점도 같이 걸린다 — 집행 시점이 아직 없다
    반대 논지8/24 하락을 환원에 대한 반응으로만 읽으면 안 된다 — 같은 날 코스피가 −3.12% 였고 외국인은 −3조6,691억을 팔았다. 시장 전체의 하락에 대형주가 더 크게 반응한 것일 수 있고, 그렇다면 이 하향은 종목 판단이 아니라 시장 판단을 종목에 잘못 붙인 것이 된다
    그래서집행 시점이 붙지 않은 환원 발표는 재료로 한 번 쓰이고 끝난다는 쪽으로 읽는다
  • 자동차현대차005380긍정중립5845
    무엇 때문에8/26 CEO 인베스터데이 당일 −3.09%, 다음 날 금통위 인상에 −2.45%. 촉매가 왔고 주가는 빠졌다
    어떻게 고쳤나지난 편은 '8/26 전에는 재부각이 오지 않고 그 뒤에 온다' 고 사전등록했다. 실제로는 정확히 반대였다 — 8/21→8/25 에 코스피를 +3.91%p 앞섰고 8/25→8/28 에 −5.79%p 뒤졌다. 자사주 8,000억 전량 소각·총주주환원율 35% 이상·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 9% 이상 상향이 나왔는데도 그랬다
    반대 논지2030년 555만대·영업이익률 9% 이상은 실적 목표의 상향이고, 주가는 그 목표를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 인베스터데이 당일 하락을 내용에 대한 평가로 읽으면 금통위·관세와 겹친 이틀을 회사 탓으로 돌리는 것일 수 있다
    그래서환원 규모의 절대 크기가 문제다. 같은 달 SK하이닉스 40조·삼성전자 90조~110조가 나온 시장에서 8,000억은 두 자릿수 배수로 작다. 그리고 8/27 금리 인상은 지난 편이 이 콜의 가장 센 반대 논지로 적었던 환율 역풍을 그대로 굳혔다
  • 자동차현대모비스012330긍정중립5542
    무엇 때문에8/26 −6.83% · 8/27 −2.69%. 구간 −9.17% 로 시총 상위 20종목 중 최하위
    어떻게 고쳤나'임단협 당사자가 아니라 인건비 베이스 상승을 직접 지지 않는다' 는 근거는 주가를 방어하지 못했다. 부품사는 완성차 재평가에 후행하는데 그 재평가가 오지 않았다
    반대 논지환율이 되돌면 부품사가 완성차보다 탄력이 크다. 8/31 원달러는 1,375.10원으로 더 내려 있어 이 반대 논지는 아직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완성차 쪽 촉매가 소진된 이상 부품사를 먼저 살 이유가 없다
  • 화장품한국콜마161890긍정긍정6058
    무엇 때문에구간 +18.29%(코스피 대비 +20.08%p)로 대장 지목이 맞았다. 다만 8/28 종가가 52주 위치 1.00 이고 4주 +69.9%
    어떻게 고쳤나주문생산 우위라는 축은 3주 연속 확인됐으므로 유지한다. 낮추는 것은 축이 아니라 진입 위치
    반대 논지4주 +69.9% 를 두고 '연장' 이라 부르는 것은 사후적 기준이다 — 실적이 따라오면 52주 최고는 통과 지점일 뿐이고, 이 섹터는 지난 3주 내내 그렇게 움직였다
    그래서논지는 살아 있으나 지금 값에서 새로 담는 근거로는 약하다
  • 은행신한지주055550부정중립4048
    무엇 때문에8/27 기준금리 3.00% 인상(2회 연속). 은행 5사 동일가중 +6.28% 로 기준선(+4.74%)을 웃돌았고 신한지주는 +5.38%
    어떻게 고쳤나약세 근거를 유지할 수 없다. 금리가 두 달 연속 오르는 국면에서 예대마진에 불리한 전제를 계속 쓰는 것은 이번 구간 가격과 맞지 않는다
    반대 논지금리 인상은 조달비용도 같이 올리고, 경기 둔화 국면의 인상은 대손비용을 키운다. 이번 구간 은행 강세가 금리보다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의 피난처' 였다면 반도체가 되돌 때 같이 되돌아간다
    그래서강세로 올리지는 않는다 — 오른 것은 확인했으나 이 상승이 마진인지 급락장 피난처인지 갈라 보지 않았다. 중립이 지금 아는 만큼이다
  • 손해보험현대해상001450긍정긍정5254
    무엇 때문에구간 +5.33%(코스피 대비 +7.12%p). 8/27 금통위 인상이 첫 시험이었고 통과했다
    어떻게 고쳤나지난 편이 못 갈랐던 '업황인가 피난처인가' 는 이번에도 못 갈랐다. 다만 금리 인상 국면에서 올랐다는 조건 하나가 붙었다 — 부채 듀레이션이 자산보다 긴 손해보험에는 금리 상승이 자본비율에 유리하다
    반대 논지같은 구간 한화손해보험이 +14.97% 로 현대해상의 세 배 가까이 올랐다. 대장 지목이 섹터 안에서 최선이 아니었다면 이 소폭 상향은 근거가 약하다
    그래서금리가 더 오르는 경로에서 방어적으로 남겨 둘 자리
누가 움직였나케빈 워시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미국 트럼프 행정부 ·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 젠슨 황 · 엔비디아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 · 호세 무뇨스 · 현대자동차 사장 · 코스피 기타법인
  • 정책케빈 워시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반도체
    무엇을8월 27~29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8/28(금) 의장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여름의 개인소비지출·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나았지만, 그것이 기저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는 것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 주제는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 였다.
    그래서한국 금요일 장은 15:30에 닫히고 이 연설은 그 뒤였다 — 8/28 코스피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 같은 날 미국 반도체가 8종목 전부 내렸고(동일가중 −2.51%), 그 세션이 월요일 한국 시가에 처음 반영됐다.
  • 정책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자동차, 항공사, 손해보험, 은행
    무엇을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 로 0.25%p 올렸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그래서지난 편이 자동차 콜의 가장 센 반대 논지로 '인상으로 가면 원화 강세가 굳어 역풍이 깊어진다' 고 적었던 그 경로다. 원달러는 8/27 1,380.45원, 8/31 1,375.10원이다. 같은 힘이 항공(외화부채·연료비)에는 반대로 작용했다.
  • 정책미국 트럼프 행정부 ·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반도체
    무엇을수입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상 범위를 칩에서 서버·노트북·게임콘솔 등 IT 완제품까지 넓히는 방식과 단계적 도입 방식이 함께 거론된다고 8/28 보도됐다. 러트닉 장관은 외국 기업의 관세 감면을 미국 내 반도체 제조 투자와 연동하는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래서한국 메모리 2사가 8/28 급락한 당일 재료다. 완제품까지 확대되면 국내 반도체 수출은 칩 단위 대응으로 피할 수 없다. 날짜가 없다는 것이 이 위험의 성격이다 — 언제든 나올 수 있다.
  • 기업젠슨 황 · 엔비디아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반도체
    무엇을8월 26일(현지)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962억2,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6%, 데이터센터 890억달러로 +117% 이며 시장 예상(863억~873억달러)을 넘겼다.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다음 회계연도 매출이 7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고,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75%에서 74%로 낮추면서 그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들었다.
    그래서최대 고객이 '메모리가 비싸졌다' 고 공개적으로 말한 것이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가격 결정력에는 유리한 진술이다. 그런데 같은 주 두 종목은 내렸다. 이번 구간 반도체 하락이 펀더멘털이 아닌 다른 이유(환원 랠리 반납·관세·금리)에서 왔다는 쪽을 지지한다.
  • 기업호세 무뇨스 · 현대자동차 사장자동차
    무엇을8월 26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기보유 자사주 약 8,000억원어치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유지, 최소배당금 연 1만원 유지를 발표했다. 중장기 목표로는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연결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올렸고,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투입과 생산능력 127만대 증설을 제시했다.
    그래서지난 편이 '자사주 매입 발표 가능성' 을 미확정으로 남겨 둔 자리에 실제 발표가 왔다. 그런데 주가는 당일 −3.09% 였다. 같은 달 나온 SK하이닉스 40조·삼성전자 90조~110조와 나란히 놓이면 8,000억은 두 자릿수 배수로 작다.
  • 자금코스피 기타법인반도체
    무엇을8월 24~28일 코스피에서 8조443억원을 순매수했다(일평균 1조6,089억원). 같은 5거래일 외국인은 8조3,171억원 순매도, 기관은 3,616억원 순매도, 개인은 6,343억원 순매수였다. 기타법인 순매수는 8/10~8/19 일평균 −138억원이었다가 8/20에 1조539억원으로 뛰었고 이후 일평균 1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금융 일별 투자자 매매동향 · 네 주체 합은 0)
    그래서8월 20일은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기간(8/20~11/19)이 시작된 날이다. 시점 일치는 사실이고, 이 매수를 자사주 집행으로 읽는 것은 해석이다 — 기타법인 항목에는 자사주 외 일반법인 거래도 함께 잡힌다. 다만 규모와 전환 시점이 맞아떨어지므로, 외국인 8조 매도에도 지수가 −1.79% 에 그친 구조는 이 매수로 설명된다.
지금 돈이 몰리는 곳화장품 · 항공사 · 식품
  • 화장품

    국내이번 구간 측정으로 가장 강한 섹터다. 스크리너에 11종목이 5거래일 동안 28회 등장해 전 업종 1위였고(외국인 +2,213억 · 기관 +3,555억), 종목 등락은 제닉 +31.06%, 에이피알 +19.87%, 한국콜마 +18.29%, 코스맥스 +11.81%, 에이블씨엔씨 +11.63%, 아모레퍼시픽 +9.13%, 아모레퍼시픽홀딩스 +7.69%, 콜마홀딩스 +5.41%, LG생활건강 +1.60%, 마녀공장 +1.53% 다. 등락을 잴 수 있는 이 10종목 동일가중이 +11.80%(기준선 대비 +7.06%p)다. 주문생산 2사가 브랜드 2사를 3주 연속 앞섰다(+15.05% vs +5.37%, 격차 +9.69%p). 다만 이 섹터의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위치다. 한국콜마의 8/28 종가는 52주 위치 1.00(연중 최고가)이고 4주 +69.9% · 12주 +93.7% 다. 코스맥스는 0.98 · 4주 +64.0%, 에이피알 0.96, 제닉 0.95 다. 한국콜마는 8/28 하루에만 +10.91% 올랐는데 그날 공시나 확인된 재료를 찾지 못했다.
    해외K뷰티 수출 확대와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이 주문생산 수요를 밀고 있다는 구조는 지난 3주와 같다. 원화가 이 구간 1,390.79원(8/20)에서 1,380.45원(8/27)으로 10.34원 강해진 것은 수출 단가에는 역풍인데 주가는 반대로 갔다 — 환율보다 물량이 앞선 국면으로 읽히지만, 이 구간의 상승을 설명하는 확인된 개별 재료는 찾지 못했다. ⚠️
    • 대장한국콜마161890주문생산 2사 중 유일하게 마진을 키우며 성장했다는 근거가 3주 연속 성적으로 확인됐다(이번 구간 +18.29%, 코스피 대비 +20.08%p)
    • 부대장코스맥스192820같은 축의 두 번째. 다만 52주 위치 0.98 로 한국콜마와 함께 상단에 있다
  • 항공사

    국내3종목이 나란히 올랐다 — 한진칼 +11.37%, 대한항공 +11.24%, 아시아나항공 +9.87% 로 동일가중 +10.83%(기준선 대비 +6.09%p). 스크리너에도 5거래일 8회 등장했고 외국인은 +1,710억을 넣었다. 한진칼은 5거래일 전부 목록에 있었다. 화장품과 달리 이 섹터는 아직 상단이 아니다. 8/28 종가 기준 52주 위치가 아시아나항공 0.38, 한진칼 0.46, 대한항공 0.75 이고 4주 상승률도 +10~18% 로 화장품(+44~70%)의 4분의 1 이하다. 움직임이 이제 시작된 자리라는 뜻이다.
    해외유가와 환율이 같은 방향으로 도왔다. 브렌트유는 8/21 94.39달러에서 8/28 89.31달러로 −5.38%, WTI는 87.06→83.40달러로 −4.20% 내렸다. 원달러는 1,390.79원(8/20)에서 1,380.45원(8/27)으로 10.34원 내렸다. 항공사는 연료비와 외화부채를 양쪽에서 지므로 두 변수가 동시에 유리해진 국면이다. 다만 8/27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올린 것이 원화 강세를 굳혔다면, 같은 힘이 자동차에는 정확히 반대로 작용했다.
    • 대장대한항공003490연료비와 외화부채를 직접 지는 영업 본체다 — 유가·환율 두 변수가 손익에 그대로 닿는다. 52주 위치 0.75
    • 부대장한진칼1806405거래일 전부 스크리너에 있었고 외국인 +423억. 52주 위치 0.46 으로 셋 중 여유가 가장 크다
  • 식품

    국내4종목이 5거래일 14회 등장해 화장품 다음으로 많았다(외국인 +1,954억). 삼양식품 +13.25%, 빙그레 +9.55%, 농심 +4.16%, 동서 +1.75% 로 동일가중 +7.18%(기준선 대비 +2.44%p). 빙그레와 농심은 5거래일 전부 목록에 있었고, 빙그레의 외국인 보유비중은 이번 구간 +4.04%p 늘었다 — 반복 등장 표에 오른 30종목 중 두 번째로 큰 폭이다(1위는 글로벌텍스프리 +5.65%p).
    해외원화 강세는 수입 원재료를 쓰는 내수 식품에 원가 측면에서 유리하고, 수출 비중이 큰 쪽은 단가에서 반대다 — 이번 구간엔 수출(삼양식품 +13.25%)이 내수(동서 +1.75%)를 앞섰으므로 환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를 3.00%로 올린 국면에서 방어적 내수 업종으로 자금이 옮겨간 성격이 섞인 것으로 읽는다.
    • 대장삼양식품003230섹터 내 최고 수익률(+13.25%)이고 외국인 순매수도 +1,332억으로 가장 크다. 수출로 버는 종목이다
    • 부대장빙그레0051805거래일 전부 등장 · 외국인 보유비중 +4.04%p(반복 등장 표 30종목 중 2위). 52주 위치 0.94
밀려 있다가 돌아올 만한 곳반도체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반도체

왜 밀렸나환원 발표로 올랐던 것을 그대로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8.70%(기준선 대비 −13.44%p), SK하이닉스는 −4.45%(−9.19%p)로 이번 구간 시총 상위 20종목 중 최하위권이다. 삼성전자우 −9.76%, SK스퀘어 −8.46%, SK −7.34% 도 같이 빠졌다. 스크리너 5거래일 누적에서도 반도체는 마이크로컨텍솔·월덱스·케이씨 세 중소형만 7회 등장했을 뿐 대형주는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다. 낙폭은 이틀에 몰려 있다. 삼성전자의 −8.70% 는 8/24 하루에 다 났고(90조~110조원 환원 의결 다음 거래일), SK하이닉스는 8/27 종가가 8/21과 같은 1,730,000원이었다가 8/28 하루에 −4.45% 빠졌다. 8/28 하락에는 미국이 반도체 칩뿐 아니라 서버·노트북 등 IT 완제품까지 고율 관세 대상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겹쳤다.
돌아올 계기9월 15~16일 미국 FOMC — 경제전망요약(SEP)이 함께 나오는 회의다(연준 공식 일정). 8/28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의장이 첫 기조연설로 "이번 여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나았지만 기저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한 뒤라, 9월 회의의 점도표가 이번 매도의 전제를 확인하거나 뒤집는 자리가 된다. 펀더멘털 쪽 근거는 고객사가 직접 말했다. 엔비디아는 8/26(현지) 실적에서 매출 962억2,100만달러(+106%)·데이터센터 890억달러(+117%)로 컨센서스를 넘겼고,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75%에서 74%로 낮추면서 그 이유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들었다. 최대 고객이 메모리가 비싸졌다고 말한 주에 한국 메모리 2사는 내렸다. 수급 쪽에는 기계적인 축이 하나 있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매입 기간은 8/20~11/19 이고,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는 8/19까지 일평균 −138억이었다가 8/20부터 일평균 1조원대로 올라섰다.
안 될 경로관세가 이 콜을 깬다. 검토 중인 안은 칩에 그치지 않고 서버·노트북 등 완제품까지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고, 러트닉 상무장관은 감면을 미국 내 제조 투자와 연동하는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표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 9/15~16 FOMC 전에 나오면 이 콜은 촉매를 보기도 전에 깨진다. 통화정책도 반대편이다. 워시 의장의 첫 기조연설은 매파적이었고, 한국은행은 8/27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두 달 연속 올렸다. 고밸류 성장주에 유리한 조합이 아니다. 그리고 이 섹터는 직전 구간에 같은 논지로 이미 한 번 크게 틀렸다 — 대장·부대장으로 이름을 올린 SK하이닉스가 −9.19%p, 삼성전자가 −13.44%p 였다. 반등 논지가 한 번 반증된 자리에서 두 번째로 내는 콜이라는 점이 이 판단의 가장 큰 약점이다.
  • SK하이닉스000660자기 촉매를 가진 쪽이다 — 40조 매입이 11/19까지 집행된다. 8/27 종가가 8/21과 같았다는 것은 이번 주 낙폭이 8/28 하루에 몰렸다는 뜻이고, 그날은 관세 보도가 겹친 날이다
  • 삼성전자005930낙폭이 가장 컸고(−8.70%) 그 전부가 환원 의결 다음 거래일 하루에 났다. 다만 잔여 환원의 규모와 방식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정해지므로, 지금 시장에 실제로 들어와 있는 기계적 매수는 SK하이닉스 쪽이다
환율 · 금리 · 유가유가 −5.38% — 브렌트유 94.39달러(8/21)→89.31달러(8/28), WTI 87.06→83.40달러(−4.20%). · 5건
  • 유가 −5.38% — 브렌트유 94.39달러(8/21)→89.31달러(8/28), WTI 87.06→83.40달러(−4.20%). 항공 3사가 동일가중 +10.83% 로 수혜, 정유는 SK이노베이션 −6.33% 로 타격(같은 섹터의 GS는 +11.19% 로 갈렸다).
  • 원달러 −10.34원 — 1,390.79원(8/20)→1,380.45원(8/27), 8/31은 1,375.10원. 자동차에는 역풍(현대차 −3.73% · 현대모비스 −9.17%), 항공·수입 원재료 업종에는 순풍이다. 지난 편이 자동차 콜의 반대 논지로 적어 둔 경로가 그대로 실현됐다.
  • 한국 기준금리 2.75%→3.00%(8/27, 2회 연속 인상) — 은행 +6.28%, 손해보험 +6.06% 로 금리 수혜 업종이 기준선(+4.74%)을 웃돌았다. 부채 듀레이션이 자산보다 긴 손해보험에는 장기금리 상승이 자본비율에 유리하다.
  • 미국 10년물 4.67%(8/27 · FRED) — 전 값 4.66% 로 사실상 제자리다. VIX는 15.13(8/21)에서 14.51(8/27)로 내렸다. 이번 구간 한국 대형주 하락은 미국 금리·변동성이 아니라 국내 재료와 관세 보도 쪽에서 왔다.
  • 미국 지수는 8/24~8/27만 실측됐다 — S&P500 +1.02%, 나스닥 +2.16%, 다우 +0.29%, 반도체 SOXX +3.80%. 이 구간은 8/24 시작이라 노트의 8/21 기준과 다르다 — SOXX를 8/21부터 재면 +1.03% 다. 8/28 종가는 데이터 제공처에서 확정되지 않아 4개 지수 모두 빠져 있다. 그 세션의 미국 반도체 개별 종목은 8종목 전부 하락했다(램리서치 −5.24%, 엔비디아 −4.58%,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4.29%, 동일가중 −2.51%).
앞으로 볼 것9월 15~16일 미국 FOMC · 미국 반도체 관세 발표 · 8월 31일 코스피는 6,613.58로 −2.58%(−175.30p) 출발했다 · SK하이닉스 자사
  • 9월 15~16일 미국 FOMC경제전망요약(점도표) 동반 회의(연준 공식 일정). 8/28 워시 의장의 매파적 첫 기조연설 뒤 첫 정책 확인 자리다.
  • **미국 반도체 관세 발표날짜 미정.** 칩에 더해 서버·노트북 등 완제품까지 범위를 넓히는 안이 검토 중이다.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이번 반도체 판단의 가장 큰 미결이다.
  • 8월 31일 코스피는 6,613.58로 −2.58%(−175.30p) 출발했다이 노트의 가격·수급은 8/28 종가까지이므로 그 하락은 여기 들어 있지 않다. 8/28 미국 반도체 세션(−2.51%)이 한국 시가에 처음 반영되는 자리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기간 8/20~11/19기타법인 순매수가 일평균 1조원대를 유지하는지가 이 기계적 수급이 실제로 작동 중인지를 보여준다.
정리긍정 — 시장의 폭은 오히려 넓어졌다.

긍정 — 시장의 폭은 오히려 넓어졌다. 701종목 중 524개(74.8%)가 올랐고 동일가중은 +4.74% 다.

지수가 −1.79% 인 것은 시총 최상단 여덟 종목의 문제이지 시장 전체의 문제가 아니다. 화장품·항공·

식품·건설·은행·손해보험이 모두 기준선을 웃돌았다.

부담 — 그 최상단이 한국 지수 그 자체다. 외국인은 5거래일 8조3,171억을 팔았고, 그것을 받아낸

기타법인 매수(8조443억)는 자사주 집행으로 읽히는 만큼 기한이 있다(SK하이닉스 11/19). 매수의

성격이 가격을 보고 들어오는 자금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8/28 미국 세션과 8/31 개장

−2.58% 는 이 노트의 측정 구간 밖에 있다.

스탠스 — 반도체 두 종목을 강세에서 중립으로 내리고(SK하이닉스 68→55, 삼성전자 62→48),

자동차 두 종목도 중립으로 내린다(현대차 58→45, 현대모비스 55→42). 화장품 주문생산 축은

3주 연속 맞았으므로 유지하되 위치 때문에 확신만 낮춘다(한국콜마 60→58). 새로 항공(대한항공·

한진칼)과 식품(삼양식품·빙그레)을 담는다 — 유가와 환율이라는 설명 가능한 축이 있고, 화장품과

달리 52주 위치에 여유가 있다.

지난 편 성적은 8개 지목 중 3개만 기준선을 이겼고 초과수익 평균 −3.37%p 였다. 맞은 쪽은

화장품(한국콜마 +13.55%p · 코스맥스 +7.07%p)이고 틀린 쪽은 반도체와 자동차다 — 이번 편이

반도체를 낮은 확신으로만 다루는 근거가 그 성적이다.

아직 확인 안 된 것미국 지수 8/28 종가가 없다 — S&P500·나스닥·다우·SOXX 네 지수 모두 데이터 제공처에서 8/28 종가가 확정되지 않아(시가·고… · 6건
  • 미국 지수 8/28 종가가 없다 — S&P500·나스닥·다우·SOXX 네 지수 모두 데이터 제공처에서 8/28 종가가 확정되지 않아(시가·고가·저가·거래량은 있음) 해외 지수 등락은 8/24~8/27 만 잰 값이다. 같은 세션의 미국 반도체 개별 종목 8개는 별도 시세로 확인해 실었다.
  • 한국콜마의 8/28 하루 +10.91% 를 설명하는 확인된 재료를 찾지 못했다. 화장품 섹터 전반의 K뷰티 수출 호조라는 구조적 설명은 있으나, 그날에 특정된 공시·보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 테마섹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설은 8/31까지 공식 확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8/12 단독 보도 이후 회사·테마섹 어느 쪽의 공시나 보도자료도 찾지 못했다. 지난 편에서 미확인으로 남긴 건이 그대로 미확인이다.
  • 기타법인 순매수가 자사주 집행이라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8/20 전환 시점이 SK하이닉스 매입 기간 시작일과 같고 규모가 일평균 1조원대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타법인 항목에는 자사주 외 일반법인 거래가 함께 잡히며 종목별 자사주 취득 공시로는 대조되지 않았다.
  • 건설이 오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 HDC +9.69% · LS마린솔루션 +9.21% · DL이앤씨 +7.48% 로 동일가중 +8.79%(기준선 대비 +4.05%p)인데, 금리를 올리는 국면에 건설이 앞선 인과를 특정할 자료를 찾지 못했다.
  •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집계 기준에 따라 갈린다. 여기 실린 수치는 네이버 금융 일별 투자자 매매동향(개인·외국인·기관계·기타법인 네 주체 합 = 0) 기준이고, 그 기준으로 8/28 외국인은 −8,525억이다. 같은 날 일부 매체는 −1조7,585억으로 보도했다 — 외국인·기관 합계(−2조400억 대 −2조427억)는 양쪽이 거의 같아 분류 경계의 차이로 보인다.

출처

  • 머니투데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 — 2회 연속 인상
  • 이투데이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 자사주 약 8,000억원 전량 소각,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 한국경제엔비디아 2분기 매출 962억2,100만달러(+106%) · 데이터센터 890억달러(+117%)
  • 머니투데이엔비디아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75%→74% 하향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 한국경제미 트럼프 행정부, 수입 반도체 고율 관세 검토 — 완제품까지 범위 확대·단계적 도입 거론
  • 미국 연방준비제도케빈 워시 의장 잭슨홀 기조연설 (8/27~29 심포지엄)
  • 미국 연방준비제도2026년 FOMC 일정 — 9월 15~16일 회의는 경제전망요약 동반
  • 한국경제8/28 코스피 −1.79% · 반도체주 약세
  • 머니투데이8/31 코스피 6,613.58 −175.30p(−2.58%) 출발
  • 이코노미스트삼성전자 90조~110조 주주환원 의결 — 증권가 전망(최대 200조, KB증권) 하단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공시 — 취득 예정 기간 2026-08-20~11-19 · 2,407만주 · 40조43억원 (8/19 이사회 결의)
  • 네이버 금융코스피 일별 투자자 매매동향 (개인·외국인·기관계·기타법인)
  • FinanceDataReader · FRED · Finnhub종가·지수·유가·환율·미국 반도체 개별주 — research/kr/weekly.py 실측

AI가 작성한 초안입니다. 사실관계가 틀릴 수 있습니다.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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